경제.부동산 공부하는 32세 청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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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공부하는 32세 청년 9

수동 5 145 1 0

안녕하세요 천안 거주하는 32세 청년입니다!

전 섹이좋아서 여기에 가입을 했구요ㅎ

심심해서 공부한걸 토대로 글써볼려고 해요

대단한 공부를 한게 아니라서 완벽하지 못하지만

너무 공격적인 댓글은 상처받아요


경제4

연방준비제도 이야기


이번 글은 사실 어케보면 알아야 하나 싶은 글 일수도 있다.


그냥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고 이 사람들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본다.


연방준비제도(미국의 중앙은행) 총 12명의 의원 미국을 12지역 뉴욕. 세인트 루이스 등 으로 나눠서 12명의 의원들이 관리를 한다. 의장: 제롬 파월 부의장:라엘 브레이어드(여성) 서열3위:존 윌리엄스 뉴욕 총재. 가장 영향력 강한 인물: 제임스 불라드(세인트 루이스 총재)


1년에 8번 fomc(금리결정) 회의를 개최한다.


여기서 금리를 많이 올리자고 하는 파가 매파


금리를 올리지 말자고 하는 파가 비둘기파 이다.


대표적인 매파는 제임스 불라드 총재가 있고 나머지 의원들은 비둘기 아니면 약한 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지금 상황에서 보면 제롬 파월 만큼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제임스 불라드 이다. 이유는 작년에 파월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말할 때 유일하게 불라드 총재만이 아니다 금리인상을 시급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였다. 결국 그의 예측이 맞았고 지금 이런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온것이다.


우리는 얼마전에 cpi가 7.7%까지 (시장에선 7.9%예상)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날 나스닥이7.3%나 급등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피크아웃 했다. 이제 연준은 금리인상을 멈출 것 이다 라는 기대감으로 시장이 폭등하였다. 그 이 후 얼마전에 제임스 불라드 총재는 인터뷰에서 금리를 7%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왜 그랬을까? 아무리 매파라지만.. 너무 과한 금리 인상 아닌가?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나온다.


왜 그런 인터뷰를 했을까?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


1)    연준은 지금 시장이 오르길 바라지 않는다. 그 이유는 주식이 오르면 인플레이션이 오르니까.


2)    불라드는 진짜로 7%까지 올리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다. 겁주기? 이다. 7%가 아니라 5%도 힘들다.


2번 내용이 중요하다. 연준이 금리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금리는 두 가지 금리가 있다. 기준금리:연준에서 정하는 금리


시장금리: 우리가 실제로 보는 금리. 기준금리에+예대마진 을 더해서 우리는 대출을 받고 예금을 넣고 국채금리가 정해진다.


기준금리는 연준이 올려야만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지만 시장금리는 시장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연준의 말로 가능하다. 연준에서 겁만 줘도 오르락 내리락한다. 불라드는 말로써 시장에 겁을 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연준은 말로써 해결하기 위해 포워드 가이던스 : 연준이 미리 시장에 금리 이렇게 이렇게 할거야 라고 겁? 또는 안심? 을 주는 방법이다. 그냥 말로써 조지는 건데 포워드 가이던스 대로 행동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시장에서는 반응을 하기 때문에 연준이 자주 쓰는 방법이다.


단순 뉴스만 보기보다는 그안에 숨겨진 진실? 의도를 파악하자 나도잘 못하지만 분석해야한다.


완벽하지 못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ㅎ

5 Comments
Phph 11.28 14:05  
연방준비제도 관련 내용이 흥미롭네요
옛날에 화폐전쟁에도 관련해서 다룬것 같더라고요
고추맛집 11.23 22:55  
어려울따름...
dgminwoo 11.23 21:35  
감사합니다
tongki 11.22 22:30  
감사합니다
모오 11.22 19: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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