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사카, 이란의 질식 수비 처참히 붕괴시켰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벨링엄-사카, 이란의 질식 수비 처참히 붕괴시켰다

sk연예기자 0 196 0 0
IE003081434_STD.jpg

잉글랜드가 2000년대생 유망주 주드 벨링엄과 부카요 사카의 활약을 앞세워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잉글랜드는 21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승점 3을 확보하며 B조 선두로 올라섰다.

'2000년대생' 벨링엄-사카, 잉글랜드 4골차 대승 이끌다

잉글랜드는 마운트-케인-사카를 최전방에 포진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에 반해 이란은 5명의 수비수와 4명의 미드필더를 두 줄로 세우며 수비에 치중하는 5-4-1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잉글랜드가 일방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며 이란 진영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전반 7분 오른쪽에서 케인의 크로스가 베이란반드 골키퍼 손에 스치면서 공이 옆으로 통과했고, 매과이어가 발을 갖다댄 공은 옆그물을 때렸다. 하지만 수비수 마지드 호세이니와 강하게 충돌하며 쓰러진 베이란반드 골키퍼가 전반 19분 부상으로 인해 교체 아웃되는 악재를 맞았다. 최후방은 호세인 호세이니 골키퍼가 대신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중반까지 촘촘한 이란 수비 블록을 분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29분 보여준 공격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오른쪽에서 몇 번의 원터치 패스로 기회를 창출했다. 트리피어-사카-스털링을 거쳐 사카가 컷백을 내줬고, 마운트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1분에는 트리피어가 띄어준 코너킥을 매과이어의 헤더로 돌려놨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서서히 공격의 활로를 찾기 시작한 잉글랜드는 마침내 전반 35분 이란 수비를 무너뜨렸다. 빠른 원터치 패스를 통해 공간을 만든 것이 주효했다. 마운트로부터 패스를 받은 쇼가 왼쪽에서 논스톱 크로스를 올렸고, 박스 안으로 쇄도한 벨링엄이 헤더로 마무리지었다. 

이란의 족쇄가 풀리자 잉글랜드는 한층 가벼운 몸놀림으로 대량 득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전반 43분 왼쪽에서 쇼의 코너킥을 매과이어가 머리로 떨궜다. 이 때 사카가 지체하지 않고 감각적인 왼발슛을 시도한 공이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혔다. 
 
전반 46분에는 헐거워진 이란을 상대로 압박을 시도해 공을 탈취한 후 역습을 감행했다. 벨링엄을 거쳐 공을 이어받은 케인이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공급했고, 스털링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0-3으로 뒤진 이란은 전반 55분에서야 첫 번째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피의 크로스를 혼자 대기하고 있던 자한바크시가 급하게 발리슛으로 시도해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이란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카리미, 체슈미, 자한바크시 대신 에자톨라히, 카나니, 골리자데를 교체 투입하며 시스템 변화를 가져갔다. (왼쪽부터) 호세이니-푸랄리간지-카나니를 중앙 수비로 구축하며 재정비했다. 에자톨라히는 중앙 미드필더, 골리자데는 오른쪽 윙어에 포진했다. 

잉글랜드는 이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뿌리쳤다. 후반 17분 오른쪽 박스 모서리에서 사카가 수비수 타이밍을 빼앗은 드리블로 2명을 따돌린 뒤 왼발슛을 성공시켰다.

이란은 후반 18분 모하마디 대신 중앙 미드필더 토라비를 넣으며, 하지 사피를 왼쪽 윙백으로 내렸다. 후반 20분 고대하던 한 골을 만회하며 조금이나마 자존심을 세웠다.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골리자데가 수비 사이로 절묘하게 패스를 찔러넣었다. 이후 타레미가 반 박자 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전체 내용보기

관심 동영상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키워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섹스킹 최신주소 확인하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
고객센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