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수비' 사우디, 우승후보 아르헨 물리치고 '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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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수비' 사우디, 우승후보 아르헨 물리치고 '대이변'

sk연예기자 0 14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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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물리치며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 이변을 연출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22일 오후 7시(한국 시각) 카타르 알 다옌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사우디는 C조 선두로 올라섰다. 

사우디, 끈끈한 수비 조직력으로 아르헨티나 격침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리오넬 메시를 투톱에 놓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에 반해 사우디는 알 셰흐리를 전방 원톱에 놓는 4-2-3-1로 응수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분 만에 메시가 날카로운 왼발 유효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7분에는 세트 피스 상황에서 압둘하미드가 파레데스를 잡아넘어뜨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전반 10분 키커로 나선 메시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이른 시간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 이후 다소 소강상태의 흐름이었다. 사우디는 비록 첫 골을 내줬지만 조금씩 점유율을 높이고, 투지있는 움직임으로 선전을 펼쳤다. 특히 수비 라인을 상당 부분 전진 배치시키고, 일사분란한 라인 컨트롤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오프사이드를 유도하는 전략이 인상적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수시로 사우디의 오프사이드 트랩에 빠지며 결정적인 파이널 패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슈팅으로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사우디에게 악재라면 전반 추가 시간 팀의 주장이자 에이스 알파라즈의 부상 교체 아웃이었다. 

전반은 아르헨티나의 1-0 리드로 종료됐지만 7개의 오프사이드는 옥의 티였다. 반면 사우디는 슈팅 0개에 그치며 공격에서 날카로움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을 기약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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