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친 딸을 울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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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친 딸을 울린 노래

sk연예기자 0 22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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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능시험이 끝나고 나면 어떤 이들에겐 인생엔 오로지 두 가지 길밖에 없는 것처럼 여겨지곤 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경중(輕重)의 차이만 있을 뿐, 어김없이 일어나는 일이다. 성공 혹은 실패. 이 단호하기 그지없는 갈림길 앞에 서서 수험생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까지 전전긍긍 또는 갈팡질팡 어디로 가야 할지 머뭇거리기 마련이다. 대학입시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게 하는 잣대로 쓰이는 수능시험은 한 가지 관점으로만 보면 이렇게 가혹한 시험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이 하루의 평가로 인해 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맛보기 때문일 테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세상이 여기서 끝을 맺을 것만 같은 시간도 지나와보면 그저 삶의 대지 여기저기에 솟아 있는 많고 많은 산들 중 하나의 넘어야 했을 산이었을 뿐,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뒤흔들지는 못 했다는 걸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렇기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떤 노래는 주춤거리고 있을 시간에, 쓸데없는 고민에 빠져 있을 시간에 '나만의 길'을 찾아 걸어보라 얘기해준다.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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