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사이드 학습 효과'와 멋진 '크로스' 보여준 프랑스-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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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사이드 학습 효과'와 멋진 '크로스' 보여준 프랑스-호주

대박기자 0 21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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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장의 골들이 점점 더 아름다운 꽃들로 진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유독 어시스트 순간들이 아트 사커 그 자체였다. 축구 게임에서 골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크로스의 다양한 유형과 그 정확도가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명장면들이 프랑스와 호주가 만난 D조 첫 게임에서 여러 차례 입증됐다. 크로스 만큼이나 놀라웠던 것은 이례적으로 이 게임에서 오프 사이드 깃발이 단 한 번도 올라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끌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한국 시각으로 23일(수) 오전 4시 카타르 알 와크라에 있는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호주와의 첫 게임을 4-1로 역전시키며 대회 개막 전 우려를 씻어냈다.

오프 사이드 학습 효과, 우연?

팀 플레이의 결정체인 축구도 집단 지성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진화하고 있다. 이 게임 몇 시간 전에 우승 후보라 불리던 아르헨티나가 사우디 아라비아를 만나서 1-2로 역전패하며 분루를 삼켰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치밀한 오프 사이드 함정에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무려 10번이나 걸려든 바람에 골도 취소되었고 스루 패스와 공간 침투 타이밍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한 것이다.

이 중요한 흐름을 모를 리 없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오프 사이드 학습 효과를 입증하듯 호주와의 첫 게임에서 다른 공격 방법으로 멋진 역전승을 이끌어낸 것이다. 프랑스는 물론 상대 팀 호주도 오프 사이드 기록이 0으로 찍힌 매우 이례적인 게임 기록지가 나왔다. 그 대신 크로스의 향연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정도로 이 게임은 다양한 유형의 크로스로 멋진 순간들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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