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의 솔직한 사랑, 그간 못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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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의 솔직한 사랑, 그간 못 본 이야기

sk연예기자 0 21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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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게 우울하고 불안해 보이는 유진(황보운)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한다. 전단지를 돌리기도 하고, 돌연 피자 가게 서버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한창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려도 시간이 모자랄 때지만 그것보단 생활비를 버는 게 우선이다.
 
영화 <만인의 연인>은 자기감정 표현에 서툴면서도 변화하는 마음과 주변 상황을 마주해야 했던 유진의 성장기다. 여느 청춘 영화처럼 사춘기를 지나는 질풍노도의 시기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보다 그 속살을, 특히 그간 사랑의 대상에 머물곤 했던 10대 여성의 심리 변화를 끈질기게 묘사한다.
 
유진은 한부모 가정 구성원이다. 엄마(서영희)는 이미 한 번 사랑에 실패한 뒤 또다른 남자를 찾았는데, 유진 눈에는 성에 차지 않는다. 이혼 위기에 몰리긴 했지만 엄연히 그 남자는 가정이 있기 때문이다. 불륜이냐 사랑이냐 따지기도 전에 엄마는 유진을 방치하기 일쑤고, 그럴수록 본능적으로 유진은 홀로서야만 한다는 어떤 압박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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