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원나잇으로 한번 박고 끝낸 여자들 말고 섹파+여친으로 14명과 성관계를 가졌는데요. 한때 이들의 지인을 찾아서 일상 및 나체 사진 동영상을 라인에서 공유하며 능욕 하고 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14명의 지인을 다 찾은건 아니고요. 지인을 찾은건 섹파 3명+여친 1명 이었습니다. 제복입는 직업 2명, 초등학교 선생님, XX대 음대 피아노 전공 이렇게였습니다. 확실히 구체적인 직업이 지인찾기가 쉽(?)더라고요. 지인을 찾을때는 몇년생인지는 당연히 적었고 대화하면서 필요하면 이니셜도 적었었습니다. 

5명의 지인을 찾아서 사진 공유하면서 능욕했었고요. 그 중 한분은 제 섹파를 인스타로만 알고 있는 분이었지만 같이 능욕하였습니다. 직업과 나이 그리고 일상사진 한장을 예전 모 사이트에 공개했더니 자기가 팔로우 하고 있는 X인거 같다고 답글 남겨주셔서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대화하였습니다.

그러다 요즘은 지인 찾기도 워낙 힘들고 해서 지인 찾기를 한동안 안했었는데 (물론 요즘 세상에 뭔가 잘못될까봐 끊은거도 있지만요) 갑자기 현재 섹파 지인을 찾아서 같이 능욕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성적성향 가지신 분 계신가요?